WESTEM MIDDLE BOOTS 웨스턴 미들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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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WESTEM MIDDLE BOOTS 웨스턴 미들 부츠
판매가	KRW 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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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middle boots

웨스턴 미들 부츠

COLOR

Beige, Black

SIZE

225 - 250

(모델 착용 235cm)

평소 정사이즈 235 신음

외국 제품 36 1/2

슬리퍼는 살짝 크게 신는 편,

슬링백은 딱 맞게 신는 걸 선호하는 편

Size tip

* 정사이즈로 구매하세요

배송일정

1-2주 소요

이제는 타임리스 아이템이 된 웨스턴 부츠는

깔끔한 라인으로 매년 꺼내신기 좋은 디자인의 부츠입니다.

기존 호시웰 부츠는 인조가죽 소재라 그런지

겨울에 신기 좋은 이 스웨이드 부츠를

기다려 주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 혼자 여기저기 열심히 신고 다니다가

드디어 보여드리네요🥰

앞코는 부드럽지만 뭉툭해보이지 않고,

심심하지 않은 곡선 디테일 요소를 세심하게 넣어

신으면 그냥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어떤 옷에 입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과한 포인트가 없어 부담스럽지 않고

올드해 보이는 느낌없이

캐주얼한 룩에도, 페미닌한 룩에도 다양하게 잘 어울리며

호시웰 부츠와는 또 다른 매력의 스웨이드 제품이죠!

시즌에 맞는 스웨이드 원단과

종아리 중간쯤 오는 적당한 길이감,

숏팬츠나 미니스커트와 매치했을때 가장 라인이 예뻤고

두툼한 가을 겨울용 바지를 부츠 안에 넣어 연출하기에도

가장 좋은 길이감과 쉐입을 갖춘 스웨이드 부츠입니다.

깔끔한 코디에 포인트를 주기 좋아서

숏 팬츠에도, 롱한 코트 속에도, 스커트에도, 롱 팬츠에도

어디에 입어도 매치가 잘 되어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종아리 선에서 굴곡이 들어간 웨스턴 패턴으로

다리라인이 더욱 예뻐보이도록 연출되며,

부츠의 폭 자체가 여유있는 편이라

바지에 입어도 짧은 스커트나 쇼츠에 입어도 잘 어울립니다.

너무 넓고, 너무 좁고 신을 때도 불편해서

손이 잘 안가는 부츠들이 꼭 있는데

적당한 너비로 신고 벗을 때도 편안하고,

그렇다고 마른 체형이 신어도

훌훌 벗겨질 정도의 여유있는 통은 아니라 좋았어요.

너무 무겁거나 쉽게 주름이 지거나

가죽 자체가 너무 저렴하면 핏이 흐물흐물한 경우가 있는데

튼튼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게,

착용 내내 핏이 망가지지 않게 신을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어 진 롱 부츠입니다.

다리를 더욱 슬림하고 길어보이게 만들어주는 미들 롱 부츠,

신발은 정사이즈로 나왔구요.

매끈한 느낌의 합성피혁과 스웨이드 소재로

광택감이 돌지 않아 부담이 적고

데일리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안쪽에 살이 닿는 부분도

합피 소재 특유의 거칠지 않고

아주 매끈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집니다.

마감 처리가 견고하며,

질기고 튼튼한 소재라

오랜 기간 다양하게 신고 다니시기에도 적합합니다.

스티치가 더해져 포인트를 더해주고,

우드로 포인트를 준 굽 부분과

밑창 부분에 컬러 배색이 들어가 밋밋하지 않게

웨스턴 부츠 특유의 디자인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겉에 있는 버클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없는 버전으로 착용해도 예쁘고,

있는 상태 그대로 착용해도 예쁘겠죠!

SIZE CHOICE TIP

🌷

제가 230도 맞고 235도 맞고 240은 좀 큰데

주로 235를 신어서 235를 했더니 아주 살짝 컸어요!

= 완전 정사이즈라는 거죠!

신발 사이즈의 경우

발 모양, 골격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 사이즈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굽 높이가 높지 않아서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발목이나 발이 아프지 않아 편안하고 금방 피로해지지 않습니다.

평소 착용하시는 구두나 운동화 사이즈와 동일하게 정사이즈 추천드리며,

발볼이 넓은 편이시거나

평소 부츠 사이즈를 발목, 종아리 사이즈에 맞추어

구매하신다면 반업 정도 추천드릴게요.

* 너비 자체는 여유있는 편이나,

체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실측 비교하여 구매해주세요!

Size checking

TIP

🦶

SIZE

230 / 235 / 240 / 245 / 250

245cm 기준 : 굽높이 3cm (앞굽 1cm)

발볼 9cm 종아리너비16cm 총 길이28.5 - 32cm

발 길이 : 발을 종이 위에 올려놓고 발의 가장 긴 부분을 연필로 표시하여 길이를 잽니다.

발 볼 길이 : 발 볼이 가장 넓은 부분을 연필로 표시하여 길이를 잽니다.

( ** 엄지 발가락 시작 전, 새끼 발가락 시작 전 뼈가 나온 부분을 측정)

- 사이즈 측정은 낮보다 밤에 측정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더 큰 발 사이즈 기준으로 측정 합니다.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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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에 지연이 생길 수 있으며.

품절 시 다른 제품으로 권유 혹은 취소 환불 처리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페이지 하단에 작성된 내용 참고해주세요!

( 그 외 궁금하신 점은 고객센터로 부탁 드립니다. )

밑창에서부터 갑자기 굽이 높아지는 디자인이 아닌데다가

제품 자체의 밑창 부분이 과하게 높지 않고

안정감 있는 3m 굽으로 착용 내내 편합니다.

굽 자체가 많이 높지 않아 오래 신어도 편안하고

쿠션감이 오히려 너무 푹신거리면 오래 신고 있을 때

발목이나 전체적인 발이 피로해질 수 있어요.

이 부츠는 발을 탄탄하게 받쳐주면서도

신었을 때 불편하지 않은 착화감을 가졌습니다.

평소 쿠션감이 말랑거리는 신발들을 좋아하셨던 분들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핏에 반하게 되실 거예요.

두꺼운 옷을 입어도 너무 끼는 느낌없이,

그렇다고 너무 헐겁지 않게 착 감기는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두터운 바지를 껴 입지 않아도 너무 커서 헐떡거리지 않고,

종아리 부분이 너무 달라붙어 답답하거나

너무 퍼져서 다리가 휘어 보이는 느낌이 아닌

알맞게 예쁘고 얄쌍한 부츠입니다.

앞코가 너무 얇게 빠진 신발들은

발볼이 넓거나 높은 분들이 착용하기에 정말 불편하실 텐데,

요 부츠는 적당한 발 너비로 편안하실 거예요.

롱 부츠들은 원단 자체가 많이 사용되어

무게감이 무거운 경우가 많은데,

요 제품은 그 많은 롱 부츠들 사이에서도 가벼운 편이에요.

굽 부분이 우드 소재로 되어있어

아무래도 많이 무겁고

신었을 때 발이 금방 피로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본 밑창에서부터 추가 굽 부분까지

자연스레 이어져 발이 닿는 위치가 쉽게 피로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감 부분은 부츠 특성상

오래 신었을 때 습기가 찰 수 있는데

리얼한 가죽 제품보다 관리하기에도 더 수월하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더더욱 부담없이

휘뚜루마뚜루 여기저기 자주 신게 되더라고요.

컬러감도 밝지않은 베이지 컬러와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

피부톤을 많이 타지 않는 컬러에요.

어디에 입어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부츠로 활용하기 좋답니다.

가장 호불호없을 선호도 높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숏 팬츠나 스커트에도 자주 입지만

기장이 긴 팬츠와 매치할 때도 잘 어울려서

그날 내 코디의 무드와 맞는 컬러로 골라서 신고 있어요.

꼭 하나만 골라드리자면 웜 = 베이지, 쿨 = 블랙이지만

두 컬러 다 워낙 기본에 충실한 컬러들이라

잘 어울릴 수 밖에 없는 색감이니 웜,쿨 상관없이

고객님이 딱 봤을 떄 예쁜 컬러를 선택해주세요

💗

Beige

Black

DETAIL VIEW

COLOR

Beige, Black

SIZE

225 - 250

(모델 착용 235cm)

평소 정사이즈 235 신음

외국 제품 36 1/2

슬리퍼는 살짝 크게 신는 편,

슬링백은 딱 맞게 신는 걸 선호하는 편

Size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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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Mimiwor 2022-04-06 조회 5441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