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cashmere pullover 프라임 캐시미어 풀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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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Prime cashmere pullover 프라임 캐시미어 풀오버
판매가	KRW 7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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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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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wor made : Prime cashmere set-up

(pullover ver.)

프라임 캐시미어 셋업 (풀오버 버전)

COLOR

Ivory, Oatmeal, Grey, Black

SIZE

Top 어깨 31 가슴 35 팔기장 56 팔통 9 밑단 35 총장 58 (목 제외)

FABRIC

cashmere 5 merino wool 25 cash nylon 55 soft poly 15

WASHING TIP

드라이크리닝

★ NOTICE ★

제작의류 구매 하시기 전에 꼭 필독 해주세요!

✔️ 무통장 입금완료 , 결제완료 주문건 순으로 출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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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y & Basic 컨셉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하이 퀄리티 캐시미어 니트 셋업

기존 캡소매 니트탑 & 니트팬츠 조합

아직 잘 입고 계신가요?

추운 계절을 따뜻하게 해주는 캐시미어 소재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필수 셋업이

목 폴라 풀오버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새롭게 오픈합니다.

긴팔 디자인, 한 겨울에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더욱 따뜻한 소재를 원하셨던 분들은 무조건 소장하세요!

몸을 우아하게 감싸며 흐르는 라인을 표현,

동시에 중성적인 스타일링도 보여주기에

경계 없는 독보적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컬렉션이라

더욱 좋아하실 것 같아요!

▪️ 단품 구성

- 니트 탑

상하의 세트로 착용을 원하실 경우,

'프라임 캐시미어 셋업' 상품 팬츠 별도 구매해주세요!

Special price

니트 탑 : 79,000원

📌

팬츠는 기존 프라임 캐시미어 셋업 제품과 동일합니다.

기존 제품을 소장하고 계신 분들은

니트 탑만 구매하셔도 호환 가능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착용하기 좋은 편안한 니트웨어,

제가 요 근래 가장 많이 착용하고 있는 캐시미어 프라임 셋업입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특별히 신경쓰지 않은 듯 무심해도

트렌디함과 멋을 놓치지 않는 룩.

기존 캡소매 디자인 니트탑도 정말 다양하게 입었는데

이번 목 폴라 디자인은 더더욱 활용도가 높겠죠🥰

퀄리티 제일 좋게 잘 제작해서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분들도 갑갑하지 않게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과

엄청난 신축성, 그리고 원상복구 되는 탄력성,

살에 닿아도 좋은 촉감, 몸매보정 능력까지!

그리고 휘뚜루 마뚜루 단독으로 입어도

퀄리티가 좋아서 당당히 입을 수 있어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멋도 있을 뿐더러

체형보완 하기에도 가장 탁월한 날씬해보입니다.

날이 갈 수록 추워지는 요즘,

편한 옷을 입고 싶지만 아무거나 입기 싫을 때

아주 적합한 셋업이에요.

집에서도, 가볍게 외출할 때에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트렌디함과 멋을 놓치지 않는 룩으로

한 철 유행에 지나칠 옷이라면 보여드리지 않았을 거예요.

집에서도, 가볍게 외출할 때에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트렌디함과 멋을 놓치지 않는 룩으로

한 철 유행에 지나칠 옷이라면 보여드리지 않았을 거예요.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아

실내에서도 외출복으로도 제격인 아이템입니다.

one-mile wear ?

실내와 집 근처 1마일 반경 내에서 입을 수 있는 옷,

집 근처를 산책할 때 / 마트 갈 때 / 쇼핑할 때

그 외 언제든,

가벼운 외출 시 활용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에요.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 되면서

집이나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룩이라고 합니다.

한 마디로 흔히 말하는 꾸안꾸 룩!

꾸민 듯 안꾸민 듯한 편하게 착용했지만

스타일리쉬함을 연출해주는

가볍게 외출할 때 활용하기 좋은 셋업이며,

트렌디하지만 활동성까지 있는

손이 자주 가는 마성의 아이템입니다.

집 안에서 입는 편한 옷에

신경쓰지 않은 듯 하면서도

멋스러운 외출복 기능을 더해낸 패션을 가리키며,

착용감과 신축성 뿐만 아니라 세련된 스타일까지 겸비하여

어디서든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어요.

촘촘한 짜임새와 힘이 있는 소재감을 사용하여

신축성과 착용 후 만족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세로골지 짜임이 들어가있어

입었을때 전체적으로 시각적으로도 슬림하고 다리가 길어보이며,

와이드한 펑퍼짐한 핏은 아닌데 너무 슬림하게 빠지지 않은

여유있게 일자로 툭 떨어지는 핏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스타일은 살려주는 니트 셋업으로

봄, 가을 시즌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으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한 눈에 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탄탄한 조직으로 무게감있게 편직하여 제작한 니트웨어로

늘어짐과 필링현상에 상당히 강하게 제작되어

오랫동안 변형없이 착용할수 있습니다.

팬츠 같은 경우에도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그레이 컬러만 추가 되었습니다.

핏이 너무 펑퍼짐한 와이드핏이 아닌

적당한 루즈핏으로 착용되어

핏 자체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단아함과 동시에 편안하면서도

부담감없이 세련된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바로 그 니트 셋업.

물론 셋업으로 착용하시는게 가장 예쁘지만,

사실 트레이닝 팬츠나 니트 탑은

각각 단품으로 착용해주셔도 예뻐요.

✔️한 가지 사이즈로 진행합니다.

신축성이 좋은 제품으로 마른 44 몸부터

볼륨감있는 66 체형까지 누구나 입어주세요!

Knit top 니트탑

기존 니트탑에 사용된 소재 그대로,

중량을 살짝 더 올려 더 도톰하지만

워낙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라 입을 때 편안함은 그대로입니다.

10게이지 골지편직기법으로 텐션이좋아 복원력이 뛰어나며

원사 특성상 따뜻하고 가볍고 스트레치가 좋아

언제든 착용가능하며

니트 특성의 포근함은 물론이고,

어디에 입어도 소화하기 좋을 뿐더러

원단이 좋아서 단독으로 입기에도 제격인 니트탑 입니다.

간혹 저렴한 니트탑, 이너탑 제품들은

원단이 반질반질하고 잘못 입으면 내복을 입은 것처럼

단독으로 입기에 민망한 경우가 있죠.

이 니트탑은 원단에서 주는 고급스러움과

목을 내추럴하게 감싸주는 폴라넥,

세로 골지 디자인으로 몸매를 더 글래머러스하게

쫄쫄이처럼 부담스럽게 딱 붙는 핏이 아니라

자연스레 군살 커버하여 더욱 슬림하게 연출해줍니다.

이번 셋업의 니트탑은 하나 쯤 꼭 소장하시길 추천드려요.

허술하고 핏이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제품 절대 아니구요.

촘촘하고 밀도가 높아서 비침도 적으며

감촉이 까끌거리지 않고 신축성도 아주아주 좋습니다.

적당히 실루엣을 연출하면서 여리여리한 핏으로 착용 됩니다.

군살이 대놓고 드러나는 부담스러운 핏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군살 커버하기에도 딱 좋습니다😉

요런 폴라 니트는 보통 실 짜임새가 두꺼워서

코트나 아우터 속에 입을 때 낑겨서 불편한 경우도 있고,

과한 오버핏 또는 너무 얇은 소재라서

원하던 핏을 연출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 니트탑은 적당한 두께감,

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폴라 디자인이라

아우터 속에도 쏙 가볍게 입기 좋고

캐시미어 블렌딩 소재로 보온성도 아주 좋답니다.

원단 자체가 촘촘해서 밝은 컬러의 속옷 착용 시

비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보통 빛에 직접적으로 비추면 비침 심한 옷들은

정말 훤히 보이기 마련인데,

이 옷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두께감에 비하면 입체적인 니트 단면 덕분에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체형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원단의 촘촘함이 이렇게 밀도 높게 제작 되었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트위드나 가죽자켓, 가디건 안에

이너탑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니트웨어 입니다.

그리고 도톰한 가을,겨울 아우터들 안에 입으려면

소매가 길고 두꺼운 것보다

분명히 이런 이너 탑이 훨씬 손이 많이 가실 거예요.

FABRIC

5% raw material on 𝖡aby Cashmere known as a fabric gem and

25% of merinoul material provide a softer touch for us.

In order to make it feel smoother and more warm, 55% of Prime Cashmere nylon is mixed.

To give elasticity and spandex at the same time,

15% of the polyester is mixed to keep it warm and soft.

섬유의 보석 베이비 캐시미어의 원료 5%와

메리노울 25% 원료로 더욱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며,

더욱 더 매끄럽고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프라임 캐시미어 나일론 55%를 혼방하여

탄력과 동시에 스판력을 주기 위해 폴리 15%를 혼방하여

보온성과 부드러움을 목적으로 만들어 낸 원사입니다.

퓨어 프라임 캐시미어와 메리노 울 🐑

보풀이나 구김이 생기지 않아 관리가 편하고,

넓게 감싸주는 라인으로 입으시는 체형에 따라 다양한 핏이 나와요.

가장 좋은 원단만을 사용하는 로*피아나, 끌*에, 쿠*넬리 등

정교하고 귀한 원단에 기본 니트템들을 가장 잘 만드는 곳들에서

매년 기본적으로 나오는 기본 스타일이기에 더욱 익숙하실 거예요.

이런 아이템은 무조건 무조건 원단으로 승부 봐야 하는거 아시죠!

보풀 잘 일어나고 부직포같은 느낌의 저렴한 소재로는

절대 고급 브랜드의 그런 분위기 못 냅니다.

제가 늘 말씀 드리는 내용이라 잘 아실 거예요.

니트웨어는 디자인, 두께감보다

무조건 원단이 가장 첫번째로 중요하다는 것,

물론 외적으로 보여지는 디자인도 너무 중요하지만

특히 니트 제품은 어떤 원단을 사용했냐에 따라

퀄리티가 대놓고 티가 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아주 밀도 높은 짱짱한 원단이 한 눈에 보이시죠?

어정쩡한 디자인도 손이 잘 안가지만

좋지 않은 니트웨어는 금방 보풀이 일어나고

손이 안 가게 되면서 방치가 될 옷이 될 거예요.

좋은 원단을 사용해야 더 오래 입을 수 있고,

같은 두께감이라도 더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답니다.

섬유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캐시미어,

그리고 저희 제작 의류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메리노 울을

혼용하여 사용 했습니다.

Cashmere 캐시미어

캐시미어는 자세히 설명 드리지 않아도

이미 좋은 원단이라는 사실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실 거예요.

원단 자체도 매우 값이 비싼 편임에도 불구하고

찾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그만큼 보온성이나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아주아주 똑똑한 소비를 하게 만드는 원단이기도 하죠.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적어 매우 귀중한 원단인데

거기에 까다로운 생상 과정과 희소성 덕분에

좋은 캐시미어일수록 가격대는 더더욱 고가에 달하게 됩니다.

비싼 소재가 사용된 만큼

그만한 값어치를 해야 저도 보여드릴 명분이 있으니,

샘플 받아본 후부터 착용 내내 계속 살펴보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그 어떤 니트보다 가볍고 부드럽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한 캐시미어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평소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도 거슬림없이 착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시미어는

매우 섬세하고 촉촉한 촉감을 자랑하는 원단입니다.

최근 원단 값이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

캐시미어만을 사용하여 제작을 했다면

가격대가 정말 어마무시 했을 거예요.

그리고 100% 캐시미어라면 오히려 관리가 까다롭고

편하게 입기도 불편했을거구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더 좋은 장점을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다른 원사와 혼용하여 제작 하였습니다.

함께 혼용된 원사 또한 캐시미어 못지 않게

퀄리티가 뛰어난 메리노 울 소재를 사용 했고요!

신축성, 보온성, 착용감, 무게감 등

다양한 부분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원사를 혼용하여

무겁거나 부하지 않아 가볍게 착용하기 좋으며,

포근함과 부드러움까지 챙겨주었어요.

Merino wool 메리노울

메리노 울은 같은 울 종류, 같은 양털로 만들어진 원단이더라도

촉감에서부터 확연히 차이가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어 램스울의 경우,

제품을 생산하고 나면 거친 촉감이 있기도 한 반면,

메리노 울은 굉장히 부드럽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서도 자유롭습니다.

또한 메리노 울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보다보면

울트라파인 메리노울, 수퍼파인 메리노 울 등

여러 부가설명들을 마주할 때가 있는데요.

이는 울 원사의 굵기에 따른 분류로,

울 원사가 가늘어질수록 훌륭한 촉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지니게 됩니다.

최고급 원사에 속하며 보온성이 좋은 것은 물론이고,

다른 겨울 소재들이 통기성이 좋지 않아 옷 속에서 습기가 차는데 반해

메리노 울은 양털이 굉장히 섬세하고 얇아

모세관 현상으로 이런 습기가 차는 문제점 또한 해소된다는 점에서

캐시미어와 함께 궁극의 양털로 꼽을만한 대표적인 소재인데요.

양 중에서도 양털을 이용하기 위해 개량된

메리노 양에게서만 채취되는 원사로

옷의 퀄리티와 완성도를 높혀줍니다.

나일론이 100%라면 전체적으로 광택감이 돌고, 정전기가 났겠지만

보온성이 훌륭하며 그에 비해 착용감이 답답하지 않고

섬세하게 디자인 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 니트 소재의 단점들을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울 소재 중

가장 활용하기가 좋고, 보온성이 우수하며

촉감이나 착용감 또한 우수한 편에 속하는 원단이에요.

다른 니트 원사에 비해 통기성이 좋고

필링 현상이 가장 적은 편에 속합니다.

텐션감이나 스판성도 좋아서 착용감이 너무 편안했어요.

국내 브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원단, 프리미엄 봉제방식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니트 관리법

<보풀>

가방이나 벨크로가 쓸리거나

자주 닿는 등이나 팔 등의 위치에

자주 접촉되는 부분은 보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자주 입었는데도 아직 보풀이 딱히 일어나지는 않았네요:)

속수무책으로 막 일어나는 저렴한 소재는 아닙니다😉

보풀의 경우 , 원단 특성상 울은 물론

인조섬유에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보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옷을 뒤집어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그래도 발생하였다면 보풀 제거기를 사용하여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세탁하고자 하는 의류를

단독으로 세탁하고, 잦은 세탁을 하지 않는 것이

이런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관법>

울로 만든 의류는 반드시 접어서 보관해야 합니다.

이렇게하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 보관할 경우,

어깨가 늘어나거나 일정 부분만 튀어나오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모양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옷을 보호할 수 있는 옷걸이를 선택하여

형태가 최대한 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탁 및 이후 관리법>

1. 세탁기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첫 세탁 이후 1-2회까지는 드라이 크리닝을 추천드리며,

이후 부득이하게 집에서 세탁을 하셔야 하는 경우

울 전용 세제로 뜨겁지 않은 미온수로 손세탁을 해주세요!

- SIZE

저는 165/46-7kg 마른 55 사이즈 입니다.

원 사이즈로 제작되어 44-66까지 추천해드리며,

과한 핏감이 느껴지지 않게 자연스러운 루즈핏을 연출했어요.

통통 55 - 66 혹은 바스트 사이즈가 있는 몸이 입었을 때도

부하지 않고 여리여리한 무드로 연출됩니다.

다만, 같은 사이즈일지라도 골격이나 체형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실측 확인 부탁드릴게요.

- Coordination tip

다양한 아이템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인 만큼

어떤 아이템과 코디를 연출하느냐에 따라

캐주얼한 룩을 선호하는 분들, 페미닌 룩을 선호하는 분들

누구나 호불호 없이 예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니트탑만 활용 하실 땐

집업 속 이너로 활용해도 좋고,

자켓이나 코트 속에 활용해도 좋아요.

하의는 정말 뭘 입어도 잘 어울리는 컬러에 베이직한 디자인이라

청바지나 슬랙스에 깔끔한 느낌으로 매치해도 좋고

스커트나 원피스에 페미닌한 무드로 연출해도 좋아요.

세트로 입었을 때 가장 깔끔하고 예쁘지만

꼭 셋업이 아니더라도 활용도가 좋은 제품이며,

쫀쫀하고 밀도있는 짜임의 니트로

오랜 기간 큰 변형없이 꾸준히 즐길 수 있고

컬러감이 어떤 아이템에 착용 하더라도

찰떡소화 할 수 있는 색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코디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활용도가 정말 좋습니다.

❓ 기존 프라임 캐시미어 셋업과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 사용된 원사는 동일하며, 혼용률까지 일치합니다.

상의 디자인이 긴팔+폴라 디자인으로 변경 되었으며,

기존보다 조금 더 촘촘하고 두께감 있는 짜임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10 게이지 골지 편직기법으로 텐션이 좋아 복원력이 뛰어나며

원사 특성상 따뜻하고 가볍고 스트레치가 좋습니다.

팬츠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기존보다 더 따뜻하게 입으시려면

이번 풀오버 버전으로 구매를 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Ivory

아주 따뜻하고 크리미한 계열의 아이보리,

니트 제품에서 빠질 수 없는 컬러죠.

이번 셋업은 가벼우면서도 원단의 포근함을 머금은

특별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아이보리 색상 하나를 고르는데에도

정말 힘들었어요.

아이보리는 풀오버 버전에서 유난히 돋보이네요

전 이 컬러가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아이보리는 표백제같은 화이트가 아닌 크리미한 색상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셋업으로 맞춰입어도 꾸안꾸 느낌 연출 가능해요.

밀도가 촘촘한 캐시미어 / 메리노 울 혼방 원단으로

아이보리 컬러도 비침 걱정이 없고요,

여러분들이 딱 좋아하시는 폭닥폭닥한 느낌의

깔끔하고 크림 같은 아이보리 입니다.

너무 노란 느낌이 많이 들어도 안되고,

너무 새하얀 색상이어도 손이 안 가게 될테니까요.

여기저기 매치하기에는

아이보리나 블랙 같은 기본 색상들을 가장 추천 드려요🤍

단독으로 입어도 너무 예쁘지만

이렇게 아우터 속에 이너로 입어도 너무 예쁘죠🥰

워낙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간절기나 겨울 이너 셋업으로도 활용도가 좋습니다.

Oatmeal sand

작년에 니트 팬츠 진행 하기로 하고

처음 딱 보여드렸을 때, 정말 많은 문의가 있었던

바로 이 컬러는요.

전체적으로 회색 빛이 돌아 다양하게 활용하기가 좋고,

너무 짙지도 너무 밝지도 않은 딱 적당한 컬러감이라

가을, 겨울에 착용하기 좋아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신 컬러였어요.

이번 시즌에는 회색 느낌이 강하게 나면

니트 팬츠라 추리닝에 가깝다는 느낌이 와닿을 수 있어서

오트밀 색상에 회색 멜란지 느낌을 톡톡 뿌려넣은 듯 표현했어요.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원사의 포근함을 표현하고

어디에 입어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리뉴얼 했습니다.

실제 색상은 누끼컷보다 착용컷이나 디테일 촬영컷이 더 흡사합니다!

Grey

( 니트탑, 팬츠 세트 착용 )

기존 제품 받아보신 분들이

정말 많이 요청해주신 그레이 컬러입니다.

이런 그레이 컬러는 자칫 하면 너무 칙칙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니트 팬츠라 추리닝에 가깝다는 느낌이 와닿을 수 있어서

원단 고를 때 정말 신중하게 골랐어요..🙆‍♀️

제가 이번에 샘플 받아보고 입어보니까

이 컬러를 진작 왜 안했을까 싶다가도

이번 폴라 디자인에서 보여드린게 아주 잘한

더 폭닥해진 두께감과 소재가 더욱 눈에 잘 보이고,

겨울철에는 블랙 색상 아우터도 많이 입으시니까

요 컬러에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Black

블랙 색상은 사실 말할 것도 없이 필수 컬러죠?

가장 편안하게 휘뚜루 마뚜루 입을 수 있는 색상이기도 하고,

어느 아우터 속에 입어도 무난하게 매치가 잘 되고요.

비침도 NO 체형 커버에도 가장 탁월합니다.

편안한 매력을 지녔지만 어느 장소에서든 몸매라인은 은근히 빛나고

어두운 컬러여도 원단 좋은 건 다 티나요.❤️✨

파인 울 집업에도 모두 잘 어울리고,

페이크퍼나 무스탕,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에 웨어러블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겨울철 내내 다양하게 활용할 꾸안꾸룩이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블랙도 꼬옥 소장하셔서

함께 매치해서 입어보세요🖤

DETAIL VIEW

Mimiwor made : Prime cashmere set-up

(pullover ver.)

프라임 캐시미어 셋업 (풀오버 버전)

COLOR

Ivory, Oatmeal, Grey, Black

SIZE

Top 어깨 31 가슴 35 팔기장 56 팔통 9 밑단 35 총장 58 (목 제외)

FABRIC

cashmere 5 merino wool 25 cash nylon 55 soft poly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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